도루의 성공 여부, 주루센스 이런거 전혀 상관 없이 그냥 달리기가 가장 빨랐던 선수를 꼽으라면 당연히 서말구입니다.
1984년부터 1987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에서 선수 겸 트레이닝 코치로 횔동했습니다.
물론 경기 출전 경험은 없습니다.
서말구는 1979년에 육상 100m에서 10초 34라는 한국신기록을 세운 선수였구요. (이 기록은 31년간 한국신기록이 유지됨)
롯데에서는 대주자로 쓰면 되지 않을까 해서 입단을 시켰으나 도루는빠르기만 하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걸 간과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