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김은 한국에서 만들어 먹게 된 음식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애초에 쌈문화가 있기 때문에 김에 밥을 싸서 먹었다는 자연스러운 문화가 존재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열양세시기(1819)와 동국세시기(1849) 기록에 의하면 배춧잎과 김과 밥을 싸먹는 복쌈이 존재했었습니다.
반면에 김밥의 일본 기원설도 있긴한데요.
김은 귀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잘 못먹었어요.
그러다 일제강점기때 대량생산 되면서 알본의 도시락 문화와 겹쳐 김밥이 정착되었다는 시각도 있어요.
1930년 동아일보에 일본식으로 만든 김밥에 대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