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에서 바로 따서 온 토마토가 도착했는데, 반쯤 익었습니다. 며칠 더 후숙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될까요?

완전히 익혀야 할까요? 토마토 품종에 따라 너무 익히면 빨리 무르는 품종이 있더라구요.

푸릇한 감이 있는데 어느 정도 후숙해야 냉장고에 두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골에서 바로 따서 택배로 받은 토마토가 반 정도 익었다면 하루 이틀 정도 실온에서 더 숙성을 하신후 냉장고에 넣어 주시면 될듯 합니다. 숙성이 잘 되었는지 확인후에 냉장 보관을 하셨다가 드시면 됩니다.

  • 일단 본인이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거에 따라 많은 양이 필요하면 후숙을 실온에서 하고 아니면 냉장보관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토마토를 냉장 보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냉장 보관 시 토마토의 숙성이 멈추고, 수분과 영양소가 감소하며, 껍질이 뻣뻣해지고 향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익지 않은 토마토를 냉장 보관하면 더더욱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익지 않은 토마토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토마토는 후숙하실 때 햇빛 잘 드는 창가에 두시구요 이틀 정도 지나면서 색이 붉은 빛이 돌때까지만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일주일 정도는 문제없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토마토는 완숙이 되기 전에 냉장보관 하시는게 맛도 좋고 보관도 오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익히시면 금방 물러지니까 그 전에 냉장고에 넣으시는게 좋겠네요.

  • 시골에서 보내온 토마토가 반쯤 익은 상태라면 실온에 2일에서 3일정도만 후숙하시고 깨끗히 씻어 꼭지를 따 수분을 제거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친인척중에 농사를 짖는 분이 계시나보네요.

  • 요즘 낮기온이 많이 올라서 사실상 하루 이틀만 두면 금방 후숙됩니다. 후숙 이후 바로 냉장보관 해주시면, 신선하게 오래 드실 수 있죠!!

  • 안녕하세요.
    시골에서 바로 따온 반쯤 익은 토마토는 바로 냉장고에 넣기보다는 며칠 더 실온에서 후숙하는 것이 맛과 식감 모두에 좋습니다. 토마토는 완전히 익기 전(푸릇한 감이 남아 있는 상태)에는 냉장 보관 시 당도와 풍미가 떨어질 수 있고, 냉장 환경에서는 후숙이 거의 진행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토마토를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깐 상자나 종이봉투에 담아 서로 닿지 않게 두고, 따뜻한 실내(18~25도)에서 3~7일 정도 후숙하는 것입니다. 이때 바나나나 사과 같은 과일을 함께 두면 이들이 내뿜는 에틸렌 가스 덕분에 토마토가 더 빨리, 고르게 익습니다. 토마토가 전체적으로 붉은 빛을 띠고,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약간 말랑한 느낌이 들면 먹기 좋은 상태입니다.
    품종에 따라 너무 오래 후숙하면 빨리 무르거나 물러질 수 있으니, 완전히 붉은색이 돌고 껍질이 약간 탄력이 생겼을 때 냉장고로 옮겨 보관하면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토마토는 완전히 익히기보다는 적당히 후숙하는 게 좋아요 ~

    푸릇한 느낌이 남아있을 때 냉장고에 넣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ㅋ

    너무 익히면 빨리 무를 수 있으니 적당한 시기를 잘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ㅎㅎ

    며칠 더 후숙하고 냉장보관하면 맛도 좋고 오래 먹을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