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올해안에 미연준이 금리를 인하 할거라는 뉴스보도를 보았는데요.
미국의 금리가 인하되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장.단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실제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이로 인해서 달러의 약세가 이루어지게 되고 달러의 약세는 곧 다른 국들릐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다른 국가들 또한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그럼 유동성 공급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둔화되었던 경제성장률이 조금씩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게 되요
미국이 금리 인하를 하게되면 강달러가 고점을 찍고 내려 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수입국가들은 덜 비싸가 원재료를 사게 되고, 수출국가들은 수출대금을 받은 뒤 자국 화폐로 바꿨을 때 손해가 줄게 됩니다.
또 추세적으로 금리가 계속 내린다면, 다른 국가들도 따라서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시중에 유동성이 풀려서 소비가 활성화 되고 투자도 살아나서 불황이 서서히 지나 갈 수도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주식 같은 경우 외국인이 환차손 위험이 줄어들어 투자가 많아 질 수 있습니다. 달러가 약해지면 우리나라와 같은 금융신흥국 주식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도 지금 체력이 돼서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본인들도 부채가 많아 계속 유지하기도 어렵고 올해 선거도 있기 때문에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9월로 예상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고 유지할수록 주변국가는 고통에 메말라갑니다 통화가치도 떨어지고요
많은 돈이 빠져나가고 힘들어집니다
지금 금리를 따라가서 좋은사람들은 현금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어려운 사람은 대출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금리가 내려야 기회비용이 더 생기고 소비와 투자가 촉진되어 아래서부터 , 골목상권부터 활기를 띄게 됩니다
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물가가 잡힌다는 것이며 더불어서
세계 여러 국가들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등 하기에 아무래도
조금 더 경제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전세계적으로 큰 영향이 있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도 미국과 금리격차 등으로 인한 자본유출 및 환율문제로 인해 금리인하를 하지못하고있는데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우리나라도 금리인하를 시작할것으로 보입니다.
큰 침체없이 금리하락이 시작된다면, 자산시장 과 투자시장의 자산가치가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즉, 주식시장, 채권시장, 부동산시장 모두 가격상승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환율은 각국의 금리 대응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환율이 하락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받을것으로 보입니다. 단점이라면 아직 물가가 완전히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인하는 다시 물가상승을 촉발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의 금리가 올해 안에 인하게 되면 세계경제도 금리가 인하기조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세계경제 금리가 인하되면 현재 환율시장에 특히 엔저가 끝나고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는 세계 금융 시스템에서 미국의 중심 역할로 인해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면 투자자들이 달러 표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덜 매력적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찾아 미국 외 국가로 자금을 이동함에 따라 다른 국가로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국가의 통화는 평가절상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해당 국가의 금융 이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원자재 시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미국 금리 인하는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낮은 금리로 인해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가들이 달러로 가격이 책정된 상품을 구입하는 비용이 줄어들게됩니다. 이는 원자재 수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은 글로벌 무역 및 투자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낮은 이자율은 달러 약세로 이어져 다른 국가의 수입품 가격을 높이고 수출품 가격을 더 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무역 수지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를 우선시할 수 있기 때문에 낮은 금리는 글로벌 투자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인하되면 달러 통화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시장의 성장도 이루어질 수 있고,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에의 투자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미국 주식을 비롯한 각종 주식이 호황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미국의 금리 인하는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여 경기를 부양시킬 수 있습니다.
또 미국의 경기가 회복되면 수출이 증가할 수 있으며,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점:
미국의 금리 인하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다른 국가의 통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미국의 금리 인하로 인해 자본이 다른 국가로 유출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글로벌 자금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단점이 누구를 기준으로 하는지 모르겠으나, 미국을 제외한 세계 나라(우리나라 기준)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미국이 세계경제에 충분한 영향을 끼칠 수준으로 금리를 인하하면, 미국에 들어갔던 자금들이 다시 세계로 나갈 것 입니다.
예를들면 미국의 예금이자, 국채이자가 낮아졌기에 더 이상 미국에만 투자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지요.
그러면 우리나라에도 달러가 다시 돌아올 것이고 환율이 내려갈 것 입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여러가지가 좋아집니다.
우선 달러값이 내려가 달러값 방어를 위해 달러를 팔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달러를 저축할 수 있습니다. 즉, 외환보유고를 늘릴 수 있죠.
그리고 수입품 가격도 저렴해질 것 입니다. 즉, 물가가 내려가겠죠.
거기다 우리나라도 금리인상의 압박을 덜게 되고 더 나아가 금리 인하의 가능성까지 생기니 주식시장에는 호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환율이 내려감으로써 수출로 먹고사는 기업들에게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1달러치만 팔아도 1400원 가량을 벌었지만, 환율이 내려가 1000원이 되면, 1000원 밖에 벌지 못하니까요. 이전보다 400원 손해죠.
또한 미국에 달러 돈을 빌렸던(외상했던) 기업 또는 개인들에겐 좋은 소식일 것 입니다.
왜냐하면 전에는 1달러당 1400원을 값아야 했지만, 이제는 1000원만 값으면 되니까요.
정리하자면.
장점: 외환보유고 증가, 물가 하락, 주식시장 상승 등등
단점: 수출기업에 악재, 달러 빛 부담 완화 등등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단순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