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빨래를 건조할 때는 가능한 한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빨래를 햇살에 널면 향이 좋고 빨리 마르는 것 같지만, 오히려 옷감이 상하거나 색이 빠질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직사광선과 건조의 장단점, 어떤 방식이 옷을 오래 쓰는 데 좋은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햇빛의 강한 자외선은 옷의 색을 변하게 하고 섬유를 뻣뻣하게 만들어서 옷감을 빨리 상하게 해요. 살균 효과는 좋지만 옷을 오래 입고 싶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게 훨씬 좋아요. 특히 색깔이 있는 옷은 꼭 그늘에서 말려보세요~^^

  • 빨래 건조할 때 햇볕에 말리면 상한다 대 좋다 말 있는데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직사광선 피하라고 하는 건 햇빛의 자외선은 섬유 결합을 조금씩 끊고 특히 면, 염색된 원단은 더 큰 영향 받는데 색 바램이나 섬유 약화, 고무나 소재 늘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햇볕은 세균 번식 억제하고 건조시키며 냄새 제거해주고 살균 효과도 줍니다. 그래서 빨래감 건조 시킬 때 통풍되는그늘에 놓아 두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 자외선은 섬유의 분자 결합을 끊어버립니다. 옷감이 뻣뻣해지고 푸석해지며 결국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염료는 빛에 약합니다. 특히 검정, 남색, 빨강 등 진한 색상의 옷은 직사광선 아래에서 금방 희끗희끗하게 색이 빠집니다.

  • 햇볕에다가 빨래를 널어두면은 금방 뽀송뽀송해지고 소독되는 기분이라 참 좋기는 합니다만은 너무 강한 직사광선에 오래두면 옷감에있는 색깔이 바래버리거나 섬유 자체가 뻣뻣하게 굳어서 옷이 금방 망가질수도있는법입니다 그래서 아끼는 옷이라면은 해가 너무 쨍쨍한곳보다는 바람잘통하는 그늘에다가 널어서 말리는게 옷을 더 오래 입을수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 염색이 되어있는 직물은 직사광선으로 색이 옅어질수 있어서 그렇고 밝은색 면 소재나 이불은 햇빛에 바싹 마르는게 더 좋더라구요. 옷 소재나 특성에 따라 직사광선이 안 좋은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