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베네수엘라 유전이 대부분 넘어갔다는데요
미국 트럼프대통령 지시하에
베네수엘라 유전 생산량 대부분 아무조건 없이 지분확보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만
나라 하나 털어먹는게 참으로 쉽게 가는듯
하네요
실제 어느정도 매장생산량 지분을 가져갔나요
650억 배럴 생산량 다중으로 가져갔다고는
하던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발표한 베네수엘라 유전 관련 계약의 핵심 세부 내용입니다.
# 주요 계약 내용 및 지분 구조
1. 대상 매장량 (650억 배럴): 베네수엘라의 17개 핵심 유전 지역에 매장된 약 650억 배럴의 매장량에 대해 100년 독점 개발권(조차권)을 넘겨받는 조건입니다. 이는 베네수엘라 전체 확인 매장량(약 3,000억 배럴)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2. 지분 및 실질 제어권
- 미국 정부(국방부 전략자본국)가 이 유전들을 전담 운영할 민간 합작회사(NABEP)의 지분 35%를 보유합니다.
- 미국 국무부는 추출되는 석유의 20%를 원가(At-cost)로 우선 구매할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 남아있는 80% 물량에 대해서도 미국이 우선 매수권(Right of First Refusal)을 가집니다.
- 이를 종합하여 미국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의 실질 생산량 및 제어권의 약 55%를 확보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이 성사된 배경 및 실상
1. 정권 퇴진 및 임시정부와의 합의
2026년 초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퇴진 이후 들어선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정부 체제하에서 미국과의 협업 형식으로 체결되었습니다.
2. 생산량과 매장량의 차이
650억 배럴을 당장 가져간다"는 것은 이미 캘어낸 기름(생산량)이 아니라 땅속에 묻힌 매장량(Reserves)을 의미합니다. 베네수엘라 유전 설비는 장기간의 관리 부실과 제재로 극도로 노후화되어 있어, 실제 이 매장량을 끌어올리려면 $1,000억 이상(약 130조 원)의 막대한 투자와 수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3. 대가 관계
미국 측은 미국 납세자의 비용 부담 없이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베네수엘라 측에는 향후 25년간 석유 생산에 따른 세금 및 로열티 수입으로 2,000억 달러 이상을 주어 국가 재건을 돕는 조건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
650억 배럴에 달하는 유전의 100년 개발권과 실질 제어권 55%를 미국 중심의 구조로 가져간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곧바로 석유 형태로 미국에 유입되는 것은 아니며 시설을 복구해 채굴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인프라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650억 배럴은 현재 생산을 해서 베네수엘라가 비축한 원유가 아닙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기술력이 없어서 현재 묻혀있는 원유를 캘 능력이 없습니다.
즉 17개의 전략에 묻혀있는 잠재 매장량에 대한 수치가 650억 배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이에 대한 개벌권을 100년간 미국정부와 민간사업자가 만든 합작회사가 가져가는것이며 여기에서 생산된 원유 55%의 지분을 미국에서 가져가는 권리입니다.
즉 미국의 합자회사가 개발권을 갖고 자기들이 독자적으로 비용을 들여서 개발하고 시설을 투자해주고 거기에서 생산된 원유를 가져가는것이므로 베네수엘라가 강탈당했다는듯이 언급하는건 너무 과장되어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베네수엘라는 기술력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45%는 베네수엘라의 몫이고 이로 인해서 미국의 인프라가 들어서게 되면 고용이 되고 여기에서 각종 산업시설이나 여러 관광시설이 들어오게되어 지역활성화가 되는데 이는 전부 베네수엘라의 경제 성장에 플러스되는 효과입니다.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2026년 8월 말을 기점으로
베네수엘라와의 협정을 통해서 약 650억 베럴의 개발권과
생산량의 55퍼센트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