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구토 중추가 사람보다 더 잘 발달되어 있어서 구토를 종종 하는 것이 정상이긴 합니다. 한달에 1~2회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어떤 이상한 것을 먹었는지 우선 잘 생각해보시고 알마겔이나 스멕타 같은 것은 위장염이 있을 시 장점막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하지 이것이 구토를 억제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위장관 보호제는 사람의 기준에서 포장된 것이기에 강아지한테 너무 과량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혹시나 이물섭식을 했거나, 명절에 너무 기름진 음식을 줘서 배탈 혹은 췌장염 등이 있거나 한 경우 정확한 원인을 알기위해서는 검진을 하고 치료 하는 것이 맞습니다.
글쓴이분께서 어디 거주하시는지 모르겠지만 24시간 하는 동물병원도 많이 있으니 너무 걱정이 되시는 경우 병원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