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사람옆에 있으면 나까지 영향을 받는거군요

계속 위로해주고 챙겨주고 좋은 소리해줘도 우울한 이야기만 계속 들으니 나한테까지 영향이 생기는군요 생각이 많아지게 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아무래도 옆에있는사람이 계속해서 우울감을 표현하고 하다보면 나또한 동화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점점 피곤해지는거도 있는거같아요.

  • 예, 안타깝지만 정확한 지적이세요.

    슬픔, 우울 이런 것에는 전염성이 있고

    그 주변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돼요.

    그래서 적당히 거리를 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 네 확실히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나까지 우울해지는 거 같은게 우울한 사람이 우울한 이야기를 하고 그걸 듣다보면 나까지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고 우울한 사람 위로를 해줘도 그 사람은 듣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보니 더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 네. 그런것같습니다. 기쁨이든, 우울이든 너무 강하게 표출을 하게 되면 주변의 인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 전 솔직히 가끔 힘듬이나 속마음을 터놓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수시로 반복적으로 본인의 힘듬을 어필하는건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다힘들고 하루하루 견디고 있습니다.

    본인만 힘든게 아니거든요.

  • 맞아요
    긍정적인 사람도 계속 우울한 이야기만 듣고 살면 우울한 사람이 되겠죠

    그럴 땐 그냥 연을 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굳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남을 위로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 맞습니다. 그런 경우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고도 얘기합니다. 자신의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면서 위안을 삼는겁니다. 그런 분께는 단호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