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이비인후과

그윽한하마29
그윽한하마29

감염후 재감염관련속설 진실여부

나이
33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No
기저질환
No

감염후 자가격리를 지났는데

가족들이 또 다 걸렸습니다

열은없는데 두통식욕감퇴 가레인후통등 증상이있습니다.

자가키트는 2줄 나왔다가 다시 한줄로 바뀌었습니다

걸린건지안걸린건지 후유증일뿐인건지 모르겠네요

딴데서는 90일정도까지는 재간염이없다 이런속설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하기 이미지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재감염이 가능하지만 바로 재감염이 되는 것 보다는 격리 기간은 대다수의

    경우에 7일이 종료 기간 임을 예기하는 것이며 확진 후 항체가 많은 시점에서

    바이러스를 억지로 몸에 넣지 않은 한은 다시 들어 왔을 때 증상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3개월 이상 지나면서 항체량이 줄게 되기 때문에

    1년 간 약 2.5% 까지 재감염이 보고되는 연구도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확진된 후 증상이 호전되면서 7일이 지나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격리 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지지만, 체내 남아있는 비활성 바이러스(바이러스 찌꺼기 등)에 의해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비활성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기간은 대략 3개월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나타났던 증상들은 후유증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현재 재감염 정의는 3개월 이후에 증상이 다시 발생하고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를 의미하며, 3개월 이내로 검사를 했을 때 양성이 나오는 것은 재검출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께서 두통, 식욕 감퇴, 가래, 인후통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재감염을 의심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신속항원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우세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된 후에 백신 접종처럼 항체가 형성됩니다. 백신 접종 후에 항체가는 대략 3개월에 최고치를 찍고 6개월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확진자도 이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개월 동안은 같은 변이에는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변이의 경우 생성된 항체를 회피하여 재감염 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한 현재 증상이 재감염이 아닌 후유증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 코로나 19 감염 후 완치되더라도 재감염 될 수 있습니다.

    재감염 가능성이 있어 완치자라 하더라도 백신 접종을 2차까지는 완료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완치자라면 3차 접종까지는 권고하지 않고 2차까지만 완료하시면 됩니다)

    코로나에 확진되고 완치된다면 직후에는 항체가 충분하므로 이후 바로 또 재감염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어 나은 경우 면역을 획득하기 때문에 단기간 같은 종류(가령, 오미크론)로 재감염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재감염 될 가능성 있으며, 첫 감염보다는 많이 낮은 확률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면역 회피 능력이 기존 변이보다 강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를 발견한지 몇 달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감염률에 대한 통계가 나오는데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다만, 재감염시 증상은 대개 첫 감염보다는 약하다고 알려져 있다고는 합니다.

    참고로 현재 방역당국에서 정의하는 재감염은 최소 45~90일이 지나서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백신접종자의 돌파감염과 마찬가지로 왼치자도 재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 이후에도 추가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스터 접종등 추가접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이후 다른 변이에 의한 재감염률이 유럽 일부지역에서 10%가까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합니다.


    90일내에도 감염이 일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확진후 완치된 분들의 경우 생성되는 항체의 양이 작고 변이형에는 취약할수 있어서, 언제든지 재감염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확률적으로는 약 0.03%의 확률로 재감염이 될수 있지만 주변에서 많은 사례가 있으므로 평상시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격리해제후 얼마 지나지않은 경우 죽은 바이러스가 남아있을수있어 신속항원에서 양성이 나와도 확진자 인정이 안되며 45일 이후에 양성시에는 재감염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또는 백신 접종 이후에는 체내에 항체가 생겨

    3~6개월 정도는 단기면역이 강하게 유지됩니다

    같은 유형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력이 상당히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감염 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만약 바이러스의 변이로 새로운 변이종이 나타난다면 재감염 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국내 연구 결과로는

    재감염율은 0.31%, 재감염자의 70%는 무증상

    접종시 재감염률 66% 감소라고 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신체 내에 항체가 형성되어서 재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습니다. 하지만 0%는 아니기에 가능은 합니다. 일반적으로 감염 후 형성된 항체는 6-9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재감염에 대한 국내의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초 확진일 이후 45~89일 사이 PCR검사 상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 또는 해외여행력이 있는 경우

    2.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최초 확진일 90일 이후에도 PCR검사 상 양성인 경우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7일 재택치료가 끝나면 코로나 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격리해제 이후에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없어서 전파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약 90일 동안은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 조각이 남아있을 수 있어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에 확진된 경우, 자연적으로 백신보다 더 강력한 면역반응이 유도되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은 재감염률이 낮긴하나, 바이러스를 다량 흡입하는 경우 재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격리해제 45일 이후라면 실제로 pcr검사결과에 따라 재감염을 판정하게 됩니다.

    백신 또한 격리해제후 바로 접종할 필요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6개월-1년이 지나면 안심할 수 없는 시기 입니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이 이후 추가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바로 다시 걸릴 확률이 엄청 낮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도 오미크론의 하위 변위라서

    오미크론에 걸린 사람들의 면역체계가 방어를 합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 최근에 조사한 오미크론 감염자 180만건 중 20~60일 사이에 스텔스 오미크론

    재감염이 47건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후유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45일이내에는 양성이 나오더라도 재감염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낮은 확률이지만 90일 내에도 코로나바이러스에 재감염이 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방역당국은 미국 영국 등 해외 기준을 적용해

    △최초 확진일로부터 90일 이후 PCR 검사 결과 양성인 사람

    △최초 확진일부터 45~89일 됐고 PCR 검사 결과 양성이면서 유증상이거나 확진자 노출력이나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을 재감염자로 판단합니다.

    확진일로부터 45일 이전에는 양성이 나와도 재감염이 아니라 기존 감염 바이러스의 찌꺼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질문자님께서 감염 이후 격리 해제가 되었는데 그 이후에 가족들이 감염이 되었고, 질문자님께서 두통 등의 증상이 있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재감염의 가능성 보다는 완치가 아직 되지 않으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격리 해제는 전염력이 없다 판단하여 해제되는 것이지 완치 판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완치되고 나서도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확진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감염에서 완치가 된다고 해도 완벽하게 체내 면역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후 완치가 되면 우리 몸에 자연항체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항체도 3~6개월뒤에 소실됩니다. 이후에는 감염에 노출될 경우 재감염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재감염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32301843

    ◇격리해제 후 다시 양성, 신속항원검사로는 나오기 힘들어

    이론상으로는 증상 발현 일주일 전과 후에 신속항원검사키트 결과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 가천대 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대원 교수는 "신속항원검사는 단백질 특정 분자를 채취해 검사하는 것으로, 이 분자는 호흡기에 계속 있을 수 없어 없어진다"며 "가끔 2주까지 양성이 나오는 환자가 있긴 하지만, 일주일 이후에는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게 줄어든다"고 말했다. 세브란스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는 "신속항원 자가진단검사키트는 항체가 몸에서 굉장히 많이 뿜어져 나올 때 양성이 확인되는 특징이 있다"며 "확진 판정 후 길어도 열흘 후면 대체로 더는 양성 판정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단백질은 하기도에는 오래 머물지만, 상기도에서는 금세 사라진다.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는 상기도에서 검체를 채취하기에 보건소에서 말한 것처럼 확진 후 6개월까지 양성으로 뜨기 어렵다.

    다만 A씨와 보건소 직원 사이 소통 오해로 PCR 검사와 혼동했을 수는 있다. PCR 검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을 채취해 증폭한 뒤, 음성인지 양성인지를 판단한다. 아주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이 남아있어도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 간혹, 확진 후 6개월까지도 양성이 뜰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5일 이전 양성, 단순재검출

    그럼 확진 후 언제부터 뜬 자가검사키트 양성을 재감염 결과로 의심해야 하는 걸까? 방역당국에서는 90일 후로 지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위기소통팀 김성규 사무관은 "90일 이후 자가검사키트 양성은 재감염 추정으로 보고, 양성과 동일하게 조치한다"며 "45일 전 증상이 없을 때는 단순재검출로 분류해 음성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PCR 검사는 원칙적으로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45~89일 사이 양성이 떴다면,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를 방문하면, 증상이 있는지, 확진자 노출력이나 해외 여행력이 있는지를 통해 '단순재검출(음성)'이거나 '재감염 추정(양성)'으로 분류한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국내 재감염 추정 사례

  •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최초 확진일 90일 이후 PCR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거나, 최초 확진일 이후 45~89일 사이 PCR 검사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 노출력 (또는 해외여행력)이 있는 경우 재감염 사례로 분류합니다. 확진일로부터 45일 이전에는 검사결과 양성이 나와도 기존 감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남아 있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국내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올해 3월 16일까지 이와 같은 기준에 따른 재감염 사례는 290건이었습니다. 재감염은 바이러스 우세종이 바뀌는 시점에 증가하는 데 델타변이 발생 전인 작년 6월까지 재감염 사례는 2건 (0.7%)이었으나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된 작년 7~12월의 재감염 사례는 159건으로 증가하였으며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된 올해 1월부터 지난 3월 16일가지는 129건의 재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재감염 사례는 과거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이 오미크론 변이에 다시 감염되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따라서 오미크론에 감염된 경우 다시 오미크론에 재감염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향후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경우 재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마지막 변이가 아니고 다른 변이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 번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후 다시 증상이 있다면 재감염의 가능성 분명 있습니다.

    항상 마스크 착용, 손씻기 잘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한번 걸렸더라도 형성된 항체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기때문에 재감염 가능합니다. 혹은 코로바 감염 후 항체를 형성하지 못하였거나 항체가 형성도었더라도 이 항체가 평생동안 지속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감염 이후 45일 이내에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단순 재검출일 가능성이 높고 45-90 사이에 재검출일 경우에는 코로나 노출력이나 역학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단순 재검출이나 감염 여부를 결정하며 90일 이후에 재검출일 경우에는 코로나 재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감염 사례 또한 빈번하게 관찰되며, 완치 직후나 백신 접종 직후는 항체가 유지됩니다. 다만 이 시기에도 절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가 되면 몸에 항체가 생기게 되며, 대부분 3개월간은 재감염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는 경우 항체의 효과가 감소하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항체가 존재하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12월 기준 재감염자는 약 20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감염 이후 3개월 이내에는 PCR에서 계속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3개월 이내에는 재감염의 가능성보다는 검사만 양성이라고 설명을 드리지요. 속설이 아닌 과학적인 설명이랍니다. 현재의 증상은 후유증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 재감염에 대한 정확한 보고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6개월정도는 재감염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몸속에 남은 바이러스 찌꺼기 때문에 최대 3개월정도는 검사시 양성이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격리해제되신지 얼마 되지 않앗다면 재감염은 아니고 아직 증상이 사라지지 않은상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