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할 취미는 솔직히 거창한 거보다는 그냥 바로 꺼내서 할 수 있는 게 제일 오래 가는 것 같아용! 운동처럼 체력 쓰는 건 하루 피곤하면 바로 손이 안 가게 되더라구용! 그래서 저는 기록하는 취미나 손으로 가볍게 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면 하루에 있었던 일 그냥 짧게 한두줄만 적는 다이어리 쓰기 이런 건 부담이 거의 없어서 꾸준히 하기 좋고요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닌 날도 기록돼 있어서 은근 추억처럼 남기도하고용ㅎㅎ 아니면 색칠공부나 간단한 드로잉 따라 그리기도 되게 좋습니당! 잘 그려야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손 움직이면서 머리 비우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풀릴 때 괜찮아용! 퍼즐이나 레고 같은 것도 한 조각씩 맞춰가면서 완성되는 게 보여서 성취감이 확실히 있고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가용! 그리고 음악 좋아하시면 플레이리스트를 상황별로 나눠서 만드는 것도 재밌어요 퇴근용 잠들기용 기분 안 좋을 때용 이런 식으로용! 이런 건 돈도 거의 안 들고 부담도 없어서 진짜 꾸준히 하기 좋은 취미라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