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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콩중이216

건강한콩중이216

머리카락 색깔중 금색이 흰색보다 멜라닌색소 적다는데

머리카락색상중 금색이 멜라닌 색소 가장 적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본래 머리 색상이 금색이었던 사람은 늙어도 머리가 하얘지지않고 그대로 금색인가요??

아니면 다른사람들처럼 하얗게 변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장한딱새279

      건장한딱새279

      멜라닌의 종류
      모발의색은 흑, 갈, 적, 금발, 백색 등 여러가지이다
      이색들은 피부색과 같이 멜라닌 분포정도등에 따라 결정된다

      모발 속에서 발견되는 멜라닌 단백질은 두종류가 있다(유 멜라닌, 페오 멜라닌)
      =유멜라닌
      유 멜라닌은 갈색 색조와 같이 모발의 어두운 색을 결정하며
      유멜라닌이 크고 많을수록 모발의 색은 어두워진다
      길쭉한 막대모양으로 페오 멜라닌 보다 크기가 크다
      주로 아시아인에게 많으며 서양인보다 유멜라닌이 페오멜라닌 보다 많아서
      모발색상이 어둡다

      =페오 멜라닌
      붉은색과 노란색과 같은 좀 더 밝은 색조를 담당하므로 모발의 밝은색을 결정하며
      페오멜라닌이 많을 수록 모발의 색은 밝아진다
      유멜라닌에 비하여 색 입자의 형태가 아주 작고 모발 전체에 퍼져있다
      생긴 모양대로 분사형 색소라고 불린다
      서양인은 유멜라닌의 양보다 페오멜라닌이 더 많아서 모발 색상이 밝다

      따라서 입자형 색소의 분포도에 따라 모발 색상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므로
      이것을 기준으로 하여 국제 기준 모발색상표를 만든다


      =모발의 색상
      모발의 색은  모간 속에 존재하는 색소에 의해 결정된다
      가장 일반적인 색소는 갈색을 나타내는 멜라닌이며,
      서양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빨간머리나 노란머리는 페오멜라닌이라는 색소에
      의해 나타난다

      모발의 자연스러운 색은 색소들이  혼합되어 나타나는데
      각각의 색소는 혼합 비율에 따라 모발의 색과 명암, 농도가 달라진다

      대부분의 색소는 모피질(Cortex)에 함유되어 있지만 모표피(Cuticle)에도
      소량 존재한다

      색소는 빛의 파장으로 인한 색을 흡수시키거나 반사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흰머리는 색소가결여되어 모든 빛을 반사시키는 반면 검은 모발은
      빛의 모든 파장을 흡수하여 검은빛으로 나타난다


      =모발의 색상과 유전
      모발의 색은 부모의 영향을 받아 출생 전에 이미 정해져 있지만 항상 부모의
      모발색과 같은 색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물려받은 유전적 특질과 법칙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어머니가 검은머리이고 아버지가 갈색머리일 경우 자녀가 이 두가지
      색상을 부모와 똑같이 수용할 수 없으므로 이때 한 가지 색상의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에 대해 우성으로 작용하여 나타난다

      검은 머리는 갈색머리에 우성이고 갈색머리는 빨간머리의 우성이다

      유전적 특질에서 우성이라는 의미는 다른 유전자의 특성을 숨기고 우성유전자가
      나타나는 것이지만 여전히 열성 유전자는 존재하므로 다음 대에 다시
      열성 유전자가 우성 으로 나타날수 있다
      ex)부모가 각각 검은 색과갈색의 모발이라도 빨간 머리의 열성 유전자가
      숨어 있을 수 있다, 이때 자녀들이 빨간 머리 유전자를 부모 양쪽으로부터
      모두 물려받았다면 의외의 빨간 머리가 나타날 수 있다

      =피부와 모발 색상의 관계
      모발의 색은 피부색과 관련있다
      대체로 모발의색이 어두울 수록 피부의색도 어두운 색으로 나타나는 경향
      그러므로 검은 피부의 여성은 검은색의 모발인 경우가 많고
      밝은 금발은 흰 피부, 빨간머리는 창백한 피부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피부속에는 멜라닌 색소의 함유량에 따라 모발 색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



      -멜라닌 : 흑갈색 색소로서 일정량 이상 자외선을 흡수하는방식으로
      자외선의 침투를 차단한다,

      체온을 유지해 주며 멜라닌의 양에 따라 피부색이 결정
      멜라닌을 만드는 세포를 멜라닌 세포라 하며 멜라닌은 멜라닌세포 속의 멜라노솜
      이라는 작은 자루 모양의 세포기관에서 만들어진다

      멜라닌 세포는 멜라노솜이 들어잇는 돌기를 뻗어서 케라틴세포등 주변의 다른세포에
      멜라닌을 전달, 멜라닌은 피부 아래층에 존재하는 멜라닌 색소가 자외선에 의해
      자극을 받아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을 만들고, 멜라닌을 피부 위쪽으로
      올려보내어 자외선이 피부 깊숙히 침투하는것을 방지

      햇볕에 많이 노출된 사람일수록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이
      많이 생성되고 그렇기 때문에 피부가 검다\

      결과적으로 질문에 따른 답변을 하자면, 늙어서 멜라닌색소가 적고 사리지므로 점점 흰색을 띌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