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 ‘채굴’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채굴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컴퓨터가 푸는 작업으로, 새로운 거래가 블록체인에 추가되고 그 보상으로 비트코인이 지급됩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GPU)나 전용 채굴 장비(ASIC)를 사용하며, 채굴 난이도는 일정 시간마다 조정되어 일정한 속도로 비트코인이 발행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컴퓨터로 가장 먼저 풀어 새 블록을 생성하고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전 세계 컴퓨터들이 경쟁해서 문제를 먼저 푸는 사람이 비트코인을 받는 구조입니다. 총 발행량은 2100만개로 고정되어 있고 현재 약 2000만개가 채굴됐습니다. 개인이 채굴하려면 전기세와 장비 비용이 수익보다 커서 현실적으로 채산성이 없고 대형 채굴 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