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년된 턴테이블과 레코드판이 가치가 있을까요?
연말에 이사를 가야해서 집 여기저기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버리지않고 보유하고 있던
옛날 턴테이블과 레코드판 약 40장을 발견했습니다.
턴테이블 제작년대는 77년도이며 일産이고, 레코드판은 이미자,조용필 등 옛날 가수들 판입니다.
버리자니 아깝기도하고 뭔가 모르게 값어치가 나갈 것 같기도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이 정도면 그냥 버려야 할지, 골동품 가게라도 들고 가봐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