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채택률 높음

요즘 사람대하는게 가장 어려운거같습니다

요즘들어서 드는 생각이 사람을 대하는게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겁니다 사람이 나이가들면서 가장 무서운거 같은데 어떻게해야한 부담없이 편하게대할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HR백종원

    HR백종원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들은 정리되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시절인연들이 있습니다. 즉 지나가는 인연들인거죠. 내 주변에 자주 연락할 수 있는 외부지인 2-3명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너무 다 챙기려고 하지 마세요. 어차피 돌아오는건 크게 없어요

  • 확실히 나이가 드니까 사람을 대하는 것이 정말 무섭고 어렵더군요. 특히 사기나 배신을 당할까 두려운 느낌이 있는데 저는 그래서 사람을 대할 때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그로다보면 좀 더 대하기 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람대하는것이 가장어렵습니다. 다 본인들만의 생각이 있기때문에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고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습니다.

  • 사람 대하는것이 제일 어렵다는데 동의합니다. 맛있다 라는 똑같은 말을 해도 그안의 감정을 캐치해서 진짜 맛있는지, 예의상 맛있는지, 반어법으로 맛없는데 맛있다고 하는지 알아차려야 하지요. 하지만 그럴때 상대방이 맛있다 하면 똑같은 단어로 맞장구로 '맛있죠 그렇죠' 라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면서 반응을 살피면 조금 낫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 사람 대하는 게 나이 들수록 무섭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건 정말 흔한 고민 같습니다. 처음엔 관심 없는 주제로 짧게 대화 시작해서 상대 반응 보면서 거리 조절하는 게 편해집니다. 불편하면 감정 숨기고 중립적으로 “그렇군요” 하며 넘기면 스트레스 덜 받고요. 개인적으로는 나부터 편안한 사람 한두 명부터 사귀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담이 줄어드는 경험 했습니다. 매일 작은 인사 연습만 해도 사람들 앞에서 덜 긴장되는 게 느껴질 겁니다.

  • 사람을 대하는 어려움은 나이가 들수록 기대·경험·상처가 쌓이면서 관계 부담이 커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부담 없이 대하려면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거리 조절’과 ‘경계 설정’을 통해 편안한 관계 범위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