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는 성분이 크게 겹치지 않아 한 번에 복용해도 큰 충돌은 없지만 종합감기약에 들어 있는 해열진통 성분 때문에 간 부담이 높아질 수 있어 반복 복용은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통 종합감기약을 하루 2회 정도 기본으로 두고 갈근탕이나 은교산은 증상에 따라 그 사이 한두 번만 추가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세 가지를 매회 동시에 반복하면 해열진통 성분과 한방성분이 모두 누적되어 위와 간이 더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필요 성분만 고르는 방식으로 줄여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