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대 제조업 생산관리직으로 이직했는데, 사수 없이 전임자 인수인계서만으로 업무 파악하는 팁 있을까요?

최근에 새로운 케이블 제조업체로 이직을 했습니다. 경력직이라 그런지 따로 사수도 없고, 전임자는 이미 퇴사해서 엑셀 인수인계서 파일 하나 덩그러니 남겨져 있네요. ERP 시스템도 전 직장이랑 달라서 눈치껏 이것저것 눌러보며 맨땅에 헤딩 중입니다. 이직 초반에 타 부서 눈치 안 보고 빠르게 업무랑 현장 파악하는 선배님들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작업자의 말을 많이 듣어 보는게 무조건 유익합니다.

    넉살 좋게 먼저 다가가 커피도 건내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도 하고 하다보면 도움이 필요할때 적응이 힘들때 큰 도움을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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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수인계는 오래 받아도 많이 받아도 부족하더라구요. 개인이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을거 같습니다. 현장직이 아니더라도 현장에 돌아가는것도 나가서 한번보시고 새로운 ERP는 거의 사용 메뉴얼이 있으니 참고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생산관리면 일단 엑셀에 적힌 원부자재 리스트랑 현재 재고부터 하나씩 대조해보는게 제일 빠릅니다 현장가서 반장님들이랑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공정 흐름이나 병목 현상 생기는곳 물어보면 금방 답나와요 시스템은 실수해도 괜찮은 샘플 데이터로 이것저것 눌러보며 익히시고 궁금한건 구매나 영업팀에 먼저 물어보는게 그나마 눈치 덜보이고 실무 파악하기엔 최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