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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극중에서 덤블도어를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던건가요?

해리포터 소설을 지금도 몇 번씩 읽을 정도로 재밌게 읽는데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는 꼭 덤블도어를 죽였어야만 했냐는 겁니다.

곤트의 반지(호크룩스) 때문에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꼭 그렇게 잔인하게 죽었야만 했냐는거에요.

뭐 그것도 계획의 일부였지만 스네이프한테도 너무 가혹한 거라고 보거든요?

원치 않는 살해로 인해서 그의 영혼도 쪼개졌을거 같은데 말이죠.

조금 더 살아서 해리포터에게 조금더 뭔가를 도와주고 남겨줬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이 죽음으로 인해서

죽음의 성물은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좀 급하게 수습하면서 끝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덤블도어도 찾기 힘들어 했던 호크룩스를 1년도 안돼서 다 찾아서 없앴다는거 부터가 너무 말도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게 느끼시는 것은 자연스럽다 생각됩니다 덤블도어의 죽음은 그가 반드시 그 순간에 죽어야 해서라기보다 해리와 독자에게 보호막이 사라진 세계를 경험시키기 위해 작가가 선택한 서사적인 장치에 가깝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