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ほどクセなく、人の気配がしたらゆっくり近づいてきて、なるほど確かに、サービス精神旺盛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笑.
안녕하세요. 힘찬레아171입니다.
그렇게나 버릇없게, 인기척이 나면 살그머니 다가와선, 과연 서비스 정신이 왕성했을지도 모르겠네 (웃음)
BL 대사인가요? 느낌이 그렇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