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대 이집트 상형 문자에서부터 당시 왕의 군대가 원시적인 권투를 익혔다고 하며 이후 기원전 2000여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부조도 있습니다.
이집트나 에티오피아에서의 권투가 크레타섬을 거쳐 고대 그리스로 건너갔고 기원 전 688년 제23회 고대 올림픽 대회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후 로마 제국으로 전파되어 더욱 발전하였고 중세 시대에는 기사도 정신을 기르기 위한 무술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현대 복싱은 19세기 영국에서 체계화되었으며 미국으로 전파되어 오늘날의 복싱으로 발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