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할 식당에서 자리 고르는 기준으로 어떤 걸 제일 중요하게 보시나요?

혼밥이 자유로워진 시대라고는 하지만 은근히 식당에서 혼밥하러 왔을 때 살짝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어디에 앉을지가 신경쓰일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저는 주로 창가 자리나 구석진 자리를 선호하는 편인데 동료 분들 중에서는 입구 근처가 편하다는 분도 계셨고 혼밥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 오히려 오픈된 자리에서 당당하게 먹는게 더 안 답답하고 좋다고 분도 계시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경우 혼밥할 때 자리 고르는 기준은 어떻게 되시나요?

또 혼밥할 때 눈치보지 않거나 하는 소소한 팁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밥 할때 다른사람들 피해 안주도록

    자리 4인이나 2인으로 가지요 그리고 사람이 적음 시간에 가요 그래야 눈치 덜 보이지요

    혼밥 아직도. 힘들지오

  • 저의 경우는 혼밥을 할 때 어지간하면 구석탱이 조용한 곳을 선호합니다.

    어디든 상관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사방에 주변 사람이 있으면 은근히 불편하더군요.

    그런데 개인적 성향일 뿐인게 반드시 혼밥이 아니라도 구석 자리로 가기는 합니다.

  • 혼밥할 식당에서 자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프라이버시와 편안함입니다. 많은 혼밥족들이 타인의 시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1인석, 칸막이 좌석, 벽면이나 창가 쪽 좌석을 선호합니다. 이런 자리는 혼자 식사해도 어색하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요즘 혼밥을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저는 창가쪽에 앉아서 먹는 편이에요

    그리고 바테이블로 되어 있는 식당에선 바테이블에 앉아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