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삼킬 때 아픈 느낌이 살짝이라도 든다고 무조건 목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구강 및 인후두 부위가 건조하거나 하여도 얼마든지 아픈 소견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목감기에 걸렸을 때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긴 하지만, 무조건 감기에 의해서만 생기는 증상 소견은 아닙니다.
이미 칼칼하고 따끔한 느낌이 있으면 인두나 편도쪽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목감기에 걸릴 수밖에 없는게 아니라, 사실은 지금도 목감기가 조금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후에 이것이 진행되어서 열이 나거나 가래가 나거나 통증이 더 악화가 되냐 악화가 안 되냐의 문제는 본인의 면역력과, 주변 환경, 바이러스의 독성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