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는 호흡기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나요?
아이들 호흡기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건지요? 목을 칼칼하게 만들어서, 기관지를 건조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건지요? 인체에 직접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황사는 미세먼지와 여러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특히 민감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아이들은 면역체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합니다. 황사를 흡입하면 목이 따갑고, 기침이 나며,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관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황사, 미세먼지 같은 요소들은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계에 침투를 하게 되면서 그곳에 쌓이게 되면서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호흡기계의 염증을 유발하여서 폐렴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만성적 폐쇄성 폐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끼치거나 폐암 같은 질환의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 자체를 가급적 삼가해주어야 하겠으며,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잘 해주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아이들의 호흡기는 민감하기 때문에 황사에 노출되면 목이 칼칼해지고 기관지가 건조해지며, 기침이나 가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황사 속의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거나, 천식,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죠.
또한, 황사에 포함된 유해 물질들이 인체에 직접적으로 흡수되어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거나,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이나 폐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