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사망 후에 시신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같은 현상은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특히 폐와 위장관에는 공기가 존재하고, 이 공기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또 사망 후에도 일시적으로 근육이 수축하거나 이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근육 운동이 내부 장기에 영향을 미쳐 소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사망을 진단받으려면 자발적인 호흡과 심장 박동이 정지한 상태여야 하는데, 어떠한 처치도 없이 호흡이나 심장 박동이 다시 시작될 수는 없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