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외부 활동을 안하면 우울증이 올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
올해 74세 경추 수술로 손가락 통증과 왼쪽손가락은 거의 굳어서 움직일수가 없다고 하시고 자꾸 걸으실때 옆으로 쏠려서 나가기가 무섭다고 안 나가신지 오래되셨는데 최근에 자기비관적인게 많으신거같아요 우울증이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부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다 우울증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성격상 외부활동보다는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오히려 외부활동이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 비관적인 성격과 우울증 관련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후
검사와 테스트등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부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우울증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활동이 제한된다면 우울감을 쉽게 느낄 수 있으며 우울증의 발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올리신 글의 내용만 놓고 우울증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신체 불편감과 더불어 외부활동의 감소로 인해 우울감 까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노년기 우울증의 발생도 많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시어 상담 및 약물처방에 대해 상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걸을 때 옆으로 쏠린다는 말에서 균형감각을 느끼는 전정기관의 이상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이비인후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집 안에만 계신다면 우울증에 이환될 위험이 높으니 바깥활동을 조금이라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