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능에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ㅠㅠㅠ

제가 고1 첫 중간고사를 봤는데요,

정보는 상대적으로 공부를 안했는데 60점 중반이구요,

사회도 안했는데 73점이 나왔어요,

그런데

과학,국어,수학,한국사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수학은 지난3개월간 쭉 해왔는데

그러고 이번에 100점도 엄청많아서 큰일난것같아요 수학27점

과학도 100점이 많아서 큰일이에요

과학 29점

한국사도

45점

국어도

34점

저 진짜 뭐하고 살아요?

공부를 이렇게 해도 점수는 바닥을 찍었는데,

미래가 두렵고 겁나고 슬프고 부모님에게 매일매일 미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가 두렵다는건 어떻게 해야할지 본인이 잘 알고 계실텐데 성적이 문제라면 공부하면됩니다.

    왜 이렇게 무책임하게 말하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보통 문제해결은 정면돌파 말곤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공부말고 다른거 한다고 해도 대부분 비슷하게 힘들기에 지금 학생신분에 할 수 있고 대부분 하고 있는 공부에 좀 더 집중해 보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네요.

    부모님은 질문자님의 성적보단 건강하게 지내는것을 더 행복하게 생각 하실 겁니다.

    성적은 스스로의 성취감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무겁게 느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시험 결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셨네요.

    시험 점수는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꼭 지능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특히 수학과 과학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셨다니 안타깝네요!

    혹시 이번 시험에서 점수 차이가 많이 난 과목들이 있어서 속상하실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앞으로 어떻게 더 잘 준비할지 계획을 세우는 거예요. 이제 고1이니까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을 계속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 시험 점수에 많이 낙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두려워 하신다거나, 슬픈 마음을 가지고 계신것을 보면 그래도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점수에 연연하시지 마시고, 하시던 대로 열심히 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점수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까요.

    시간이 지나다 보면 지금의 순간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