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저희 아버지도 한 5년 전부터인가 모니터를 tv로 사용하십니다. 저희 집은 겨울에 보일러를 잘 안틀어서 거실이 매우 추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모니터를 이용해 따뜻한 안방에서 tv를 보시더라구요. 작지만 편하게 앉아서, 그리고 tv의 개수가 많을수록 가족들의 선택의 폭은 늘어나니까요. 그래서 더욱 그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tv보다는 화면이 작기는 하지만, 그건 큰 모니터를 사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즘 tv를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굳이 tv를 사기보다는 컴퓨터 모니터를 활용해 tv를 보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외삼촌도 최근에 이사를 하시면서 가구를 바꾸셨는데 거실에 tv를 안두시고 책장만 두고, 따로 tv는 컴퓨터 모니터를 이용해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