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메탄은 지구 온난화에 이산화탄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기 중 농도는 이산화탄소의 200분의 1에 불과하지만, 이산화탄소에 비해 21배 이상 온난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와 달리 메탄은 빠르게 분해되기 때문에 메탄을 줄이면 단기간에 온난화 속도를 늦출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메탄서약(Global Methane Pledge)에 가입하여 2030년까지 국내 메탄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최소 30% 감소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의 자발적 메탄 감축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긴합니다.
우리나라 메탄 배출량은 2018년 기준 2,800만톤(CO2 환산량)으로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8%입니다. 농축수산(1,220만톤, 43.6%), 폐기물(860만톤, 30.8%), 에너지(630만톤, 22.5%) 순으로 주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축산부문 메탄은 반추가축의 장내발효 과정과 분뇨처리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축산부문은 가축분뇨의 정화처리·에너지화 등 다각적 활용 및 저메탄·저단백 사료 개발·보급으로 메탄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축분뇨는 바이오차(Bio-char), 바이오플라스틱 등 활용을 다각화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형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을 2030년까지 신규로 10개소를 건설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후화 된 도시가스관을 교체해도 지구 온난화를 늦추는데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도시가스의 주성분은 바로 메탄인데, 당장 주택가 노후 가스관에서 새는 가스가 만만찮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