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화시대로 접어들게 되면 먼저 국민연금의 고갈이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로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활동을 해서 납부해야하는 인구는 감소하게 되는데 국민연금을 수령하게 되는 인구는 증가하게 되어서 국민연금이 고갈 시기가 빨리지게 됩니다.

그리고 고령화 시대에에 따라서 내수시장의 규모가 점차 축소되기 시작하면서 국가는 경쟁력을 상실하고 외수 경제에 더 크게 의존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인플레이션의 증가가 크게 이루어지지는 않으나 외부의 경제 변수에 따라서 한국 경제가 크게 움직이게 되어 자주적인 경제 수립이 점차저으로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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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고령사회에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줄고, 반대로 부양해야 할 대상은 늘어나 사회적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인들은 가능한 한 일거리를 찾으려 하고,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도 같은 노인이 돌보아야 할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사회활동 지원이 주요한 사회경제적 과제의 하나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면 아무래도 국가에 일할 수 있는

인력이 적어 세수에 대한 부담은 증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장률이 낮아짐에 따라서 물가는 급속도로 늘어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상관없고 세금은 아마 엄청 낼거 같네요. 부영 인구가 지금의 몇배거 되고 일할 인구는 몇배로 감소되니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