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먹고 싶은데 운하 보러 갈까 고민되네요?

피자가 너무 먹고 싶은데... 갑자기 친구가 팔당 쪽 운하 보러 드라이브 가자고 연락이 왔어요... 솔직히 맛있는 피자 시켜서 따뜻한 방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이 엄청 큰데... 운하 야경도 예쁠 것 같고... 또 친구가 오랜만에 보자고 하니까 거절하기도 좀 그렇네요... 혼자 결정하기 너무 어려운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피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운하를 보러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피자 먹고 싶다고 말하고 다음에 보자고 하는 게 좋을까요...ㅜㅜ 정말 고민이네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피자를 먹을지, 운하를 보러갈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면 마음이 이끄는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지 않을가 싶어요.

    현재 지금 내 기분이 가장 하고 싶은 것, 마음이 움직이는 쪽이 어디인지를 생각하고

    흐름에 맡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럴 때는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게 가장 좋고, 친구와의 오랜만 만남도 소중하니 피자 먹고 싶은 마음을 솔직히 말하고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결국 중요한 건 본인 감정과 상황을 잘 조율하는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친구도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끔은 작은 욕구를 솔직히 표현하는 것도 서로를 더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결정하시면 후회 없을 거랍니다.

  • 일단 날도 좋은 낮에는 운하를 보고 바람좀 쐬고 오시고 저녁에 헌거하게 영화나 넷플릭스를 보면서 피자를 먹는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 사실 피자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피자를 막 갈망하고 열망하고 간절히 바라는게 아닌이상 피자는 사실 친구와 운하를 보고 저녁에 먹어도 되고 친구와 만나서 간단하게 피자를 먹어도 됩니다. 저라면 친구분을 만나러 갈겁니다, 누군가 자신을 불러준다는건 그만큼 생각해준다는것과 다름없기 때무이죠

  • 말씀하시는 부분은 답이 있는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다만, 피자를 먹는 건 언제든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친구분과 함께 운하를 보러 가심이 좋을 듯 하네요. (그런데 지금 시간에 운하를 볼 수 있을지는 친구분이랑 이야기해 보셔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