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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G7에 포함되는 것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할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G7에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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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PGOGA
    PGOGA

    우리나라는 올해도 G7 주최국 캐나다의 초정으로 G7 경제 회의에 참석을 하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G7 국가는 아닙니다 그냥 초정국이 초정을 하면

    참석하는 옵서버 국가로 참석하게 된것입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와 호주가 참석해서

    9개국 정상이 참석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가 G7선진국 경제회의에 포함되는지 질문하셨는데요. 우리나라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의장국인 캐나다가 우니나라를 초청해서 갑니다. 미국.캐나다. 영국 등이 포함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건 아닙니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으로 구성된 선진국 협의체 인데요. 한국은 G7 정상회의에 여러 차례 초청받은 경험이 있으며, 2025년에도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G7은 그룹 오브 세븐 (Group of seven)의 약자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를 의미합니다. G7 회원국이 되는 조건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 3만달러 이상, 세게 GDP 점유율 2% 이상 되어야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으며 2030년 정도 자격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G7 회원국 자격으로 참석하는게 아니고 초청으로 참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와 유럽연합이 회원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는 정식 회원은 아니고 이전 정상회의 및 외교장관회의 등에 옵서버 즉 참관국 대표 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가 G7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해서 G7인것은 아닙니다.

    G7 의장국인 캐나다의 초청을 받아서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하는겁니다.

    G7의 회원국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7개국이에요

  • 대한민국은 G7 회원국인가?

    대한민국(한국)은 G7(주요 7개국) 회원국이 아닙니다. G7의 정식 회원국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7개국이며, 유럽연합(EU)도 회의에 참여하지만 공식 회원국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G7 회원국이기 때문이 아니라, 의장국(올해는 캐나다)의 초청을 받아 '참관국(옵서버)' 또는 '아웃리치 세션'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2021년(영국), 2023년(일본)에도 초청국 자격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참석입니다. G7 정상회의는 회원국 외에도 의장국의 재량에 따라 국제 현안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들을 초청해 확대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G7 회원국과 초청국의 차이

    구분 G7 회원국 초청국(참관국, 옵서버)

    국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 호주, 인도 등(해마다 다름)

    권한 의제 설정, 공동성명 등 주요 결정권 보유 논의 참여, 발언권은 있으나 결정권 없음

    참석 방식 매년 자동 참석 의장국의 초청에 따라 참석

    대한민국은 아직 G7의 정식 회원국이 아니며,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파트너 국가' 또는 '아웃리치 국가'로서 국제 현안 논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의 경제력과 국제적 위상을 고려해 G7 확대 또는 영구 파트너 자격 논의가 있긴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회원국에 포함되지는 않았습니다.

    결론

    대한민국은 G7 정식 회원국이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은 의장국 캐나다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참관국' 자격입니다.

    한국은 G7 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거나 확대 논의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는 초청국 자격으로만 참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