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소하지마, 내가 할게”라고 말하는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전에 누구나 장난감 가지고 놀았습니다. 장난감 가지고 놀면 방이 지저분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장난감으로 놀았던 것 뿐만 아니라 과자, 물, 음료수 먹다가 쏟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해놓은 것을 엄마가 청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청소하지마, 내가 할게.”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중학생 이상이 되어서도 이런 말을 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중학생 이상이면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아이들은 유치원 때 청소를 안하면 지저분 하다는 것/집에 방문하는 사람이 지저분해서 싫어한다는 것, 청소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나이별 청소하는 방법은 유치원생은 실내에서 쓰레기 줍기, 초등 저학년은 쓰레받이 사용, 초등 고학년은 청소기 사용방법을 배웁니다. 엄마들이 “청소하지마, 내가 할게”라고 말하고 아이가 한 것을 대신하면, 아이를 망치는 행위입니다. 커서 어떤 아이들은 청소하는 게 귀찮아지고, 자신이 어질러 놓은 것을 남한테 대신 청소해달라고 하고, 무책임한 사람이 됩니다. 어질러 놓는 사람이 남을 시켜 본인 대신 청소하라고 하면, 남들도 힘들어집니다. 어떤 아이들은 엄마한테 ”이건 나도 할 수 있어.”,“내가 어질러 놓는 것을 당연히 내가 정리해야지.”라고 말합니다. 저도 제 방이나 학교/학원에 제 자리가 지저분해지면 주기적을 청소합니다. 특히, 학원에서는 하루 이상 자리를 비울 때 반드시 정리를 하고 귀가합니다. 여러분은 본인이 어질러 놓는 걸 부모나 남한테 청소하라고 하는 건 안좋게 생각하시죠?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