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는 어떻게 생기은가요?

잠을 자다가도 천둥번개를 치면 깜짝깜짝 놀라서 깨는데 어떻게 생기는가요? 그리고 멀리서 번쩍번쩍 하는데 소리가 않나는 거는 왜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갸름한수염고래76입니다.

      번개와 천둥은 동시에 일어납니다.구름속에서 전기입자들이 방전을 하게 되는데 이때 빛과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발생되는 빛은 번개이고, 동시에 열은 순간으로 약 27,000도까지 올라갑니다. 이 고온에 의해 주위의 있는 공기가 급속하게 팽창되어 폭발하며 소리가 납니다. 이것이 천둥입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가젤281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천둥은 전기가 빠르게 흐르면서 발생하는 공기의 폭발 소리입니다.

      또한 빛보다 소리의 속도는 현저히 늦기 때문에, 번개를 먼저 보게되고 천둥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보통 한 지역의 공기가 태양열로 인해 뜨거워지면 상승하게 됩니다. 상승된 공기는 구름으로 변합니다. 이때 이 공기가 습도가 높고 불안정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급격히 발달하게 됩니다. 적란운이나 뇌방전(천둥번개)을 일으키는 뇌우구름(雷雲)으로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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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우구름은 강한 돌풍과, 천둥, 번개, 맹렬한 소나기 현상을 동반합니다. 일반적인 번개형성 원리를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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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는 뇌운(雷雲)안에 있는 양극과 음극의 전기 전하들이 분리되면서 일어납니다. 이때 뇌우구름 내부에서 전하분리로 인해 뇌우구름의 밑 부분에는 음전하(-전기)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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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는 양전하(+전기)가 유도된다. 뇌우구름의 밑 부분과 땅 사이의 전위(電位)차가 생기게 됩니다. 이 전위차가 커지면 번개가 발생한다. 이때 전위의 차이가 클수록 번개의 발생빈도와 강도도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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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의 연평균 뇌우일수는 14일 정도다. 뇌우는 덥고 습기가 많은 날에 잘 발생합니다. 따라서 뇌우 발생은 주로 7,8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에는 다른 계절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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