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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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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목에 지름1cm 정도의 몽우리가 잡힙니다. 그전에는 잘몰랐는데 대략 2개월정도부터 확인했구요. 아직 크기는 더 커지는것 같지는 않은데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6년7개월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약 1개월전 경련이 세차례일어나 병원에서 MRI찍었는데 단두종인가? 해서 선천적으로 머리뼈로인해 뇌가 눌리는현상으로인해서 그런거라고 현재 약을 먹고있는상태입니다.. 약먹은 이후로는 경련증세는 없었구요.. 의사말로는 더이상 커지지않으면 별문제는 없을거라하는데..자꾸 걱정이되서요..정말 커지지않으면 문제될게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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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몸의 어디든 몽오리가 잡히는 경우

      1. 종양

      2. 농양

      3. 육아종

      4. 혈종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환자의 몽오리를 직접 본 주치의가 가장 정확한 사항을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주치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MRI 촬영중 장비의 자기장에 의해 마이크로칩의 과열로 인하여 비감염성 농양이나 육아종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부분도 주치의가 잘판단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종양의 가정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도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가지만

      강아지는 산으로가서 뭍힙니다.

      강아지를 위해서는 주치의와 긴밀하게 상의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