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스포츠를 어릴때부터 접할수있는 일본과 그러치못한 우리나라의 차이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최근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일본분들과 경기를 해서 아쉽게 패배했는데요.

일본은 어릴때부터 여성분들도 축구를 빠르게 접해서 그런지 기본 구력이 10년이상이네요.

일본은 야구도 어릴때부터 접할수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있는데 우리나라와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와 일본은 운동을 시작하는 목적이 다르니까요.

    일본의 생활체육 시스템은 1인 1운동이 기본입니다.

    운동 자체를 즐기면서 체력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다가 재능을 발견하면 체육 엘리트로 진로를 잡을 수도 있는 거구요.

    우리나라는 애초부터 될 놈만 시켜서 운동으로 먹고 살 사람들을 뽑죠.

    그러면 인재 풀은 자연스럽게 좁아지고 또 엘리트 체육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 경제력이 없는 부모는 운동을 시킬 수조차 없는 환경이구요.

    우리나라는 당장 학교에서 체육교육을 강화해서 운동을 시킨다고 하면 학부모들부터 쓸데 없는 거 시킨다고 들고 일어나나는 환경에서 생활체육이 정착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축구에서 이런 현상이 현실화 되었죠.

    그동안 일본에 경제력이 떨어지던 시절에도 그보다 더해서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우리나라에 축구가 들어온 이래 100년 이상을 축구만큼은 일본에 앞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체육정책의 차이가 결국은 축구에서 일본에 밀리기 시작했고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지요.

  • 한국은 엘리트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선수를 육성하지만,

    일본은 생활체육 부터가 탄탄히 기초를 잘 다져서 기본 시스템 자체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릅니다.

    사회인야구만 보더라도 그 규모가 상당하고,

    지난 국가 대항전 경기에서 사회인야구 선수 출신이 150km 가까이 던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도 학원 스포츠의 시스템 변화를 도모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는 나타나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한국은 엘리트 체육쪽으로 일부만 집중적으로 육성을 하는 시스템이라면

    일본은 생활체육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있고 돈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생활체육을 통해서 참여를 하기때문에 오히려 체육에 재능이있는

    사람들에 폭이 한국보다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