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모서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려견을 키우는데 화장실 모서리에 쉬를 많이해서 백색시멘트 색이 변했어요.그래서 실리콘으로 해놨는데 반려견 쉬가 독한건지 아님 물이 계속 닿아서 그런건지 떨어지더라구요.곰팡이도 생기고 그래서 자주 교체를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요.진한색으로 시멘트나 뭐 다른제품 한번 해놓으면 교체안할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너무 힘이듭니다.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반려견이 모서리에 오줌을 싼다면 못하도록 혼을 내야죠. 가만 놔두니까 영역표시를 하는겁니다.
실리콘이 떨어진다면, 해당 모서리부위에 방수페인트등으로 발라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페인트를 발라주시면 오줌을 싸더라도 물처럼 흘러내리게 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못하도록 교육시키는것이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오줌싸는 높이까지 방수페인트를 발라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멘트는 흡수되기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반려견이 화장실 모서리에서 쉬를 자주 해서 힘드신 거군요.
시멘트 대신에 방수 페인트나 방수 코팅제를 사용해보세요.
진한 색으로 칠하면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실리콘보다 오래 가고 곰팡이 방지도 되는 제품이 있어요.
교체도 덜 번거로울 거예요.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설명 목록
● 실리콘이 자주 떨어지는 이유
반려견의 소변은 산성과 염분이 강해서 일반 실리콘이 쉽게 변색, 탈착됩니다
게다가 습기와 물기가 자주 닿는 화장실 모서리는
곰팡이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에요
일단 화장실은 습기가 존재하죠.
그래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실리콘은 곰팡이를 키우는 게 됩니다.
벽쪽에 이미 물이 차있는 상태에서 덮어 씌우니까 떨어지는 것도 쉽구요.
보통 집을 지으면 시멘트가 마르기까지 몇일이고 기다리는데 화장실은 계속 쓰잖아요.
정말 당분간 사용안하고 화장실을 말린 다음 업체를 이용해서 실리콘처리까지 하던가 해야할겁니다.
업체는 개인적으로 비추고..
반려견의 배변 활동을 훈련시키는게 좋을것 같네요.
강아지는 계속 같은곳에 소변을 봅니다. 흰색 줄눈이 변색된것이면 그곳에는 백시멘트를 시공하셔야합니다. 일반인 시공이 쉽지않으니 락스 등으로 주기적으로 소독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락스를 쓰면 표백효과도 있고 악취도 잡아줍니다.
백색시멘트 위에 실리콘만 교체하는 방식은 소변, 습기, 세제에 계속 노출되면 쉽게 변색,박리되기 때무에 반복 작업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리콘 대신 내오염, 내수성이 강함 마감재로 모서리를 통째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에폭시 퍼티, 에폭시 수지는 소변, 습기, 곰팡이에 강하고 굳으면 돌처럼 단단히고 변색이 적습니다.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하고 모서리에 에폭시로 삼각 마감을 해두면 교체 주기가 거의 사라집니다.
다크 컬러의 타일 줄눈제는 일반 시멘트 줄눈보다 훨씬 강하고 반려견 소변에고 변색이 적습니다.
밝은색 대신 진한색으로 하면 흔적이 거의 안 남습니다.
마무리로 발수제를 한 번 더 올리면 물, 소변이 스며드는 속도까지 줄어서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