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BTI를 따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MBTI의 문제점 또는 의문점이

대체로 사람들의 성격은 양극단 유형사이의 중간에 가장 많이 몰려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중간유형은 뭔가 애매한 측면이 있고 MBTI 결과값으로 그 유형의 사람에 대해 뭘 명확하게 제시하기 위함일지 몰라도

양쪽에 걸쳐 왔다갔다 하는 중간 유형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혈액형 이런 것보다는 훨신 세분화 되어있기는 합니다만...

암튼 그래서인지 MBTI 테스트를 해봐도 답하기 애매한 것이 한 두개가 아닌 것 같구요.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좀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이후 잘못된 학문이 하나 나오는데
      바로 인간을 개량하려는 <우생학> 이었습니다.

      우생학은, 미국에서 강제 거세 등의 수많은 악법을 만들었고
      히틀러의 나치 독일에서는 인종 말살의 범죄로 번졌습니다.

      이 끔찍한 우생학이 아직도 잔재로 남아 변형된 것이
      혈액형별 성격분류, MBTI 분류 등등입니다.

      바로 인간을 층별로 나누어 차별하는 온갖 방법이 모두 다
      끔찍한 우생학의 부작용이므로 MBTI 따위는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