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구단에 대한 지명은 우선지명권부터 쓰고 나서 1차지명권을 사용하죠.
당시 신생팀으로 분류된 NC와 KT의 1차지명권은 기존의 8개구단이 우선 1차지명권을 사용하고 남은 선수들 중에서 연고권에 관계없이 전국 대상으로 고르는 거였습니다.
KT는 우선지명에서 홍성무, 주권 순으로 지명을 했습니다.
1차지명을 엄상백을 지명을 했구요.
지명순서상은 홍성무-주권-엄상백 순서이지만 지금의 팀 공헌도는 꺼꾸로죠.
즉 지명순서는 그냥 순서일 뿐 이게 기량을 나타내는 건 아니죠.
특히 홍성무는 5시즌 72⅔이닝 ERA 7.31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2020년시즌 이후 방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