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량의 술을 먹으면 기억이 안나는데 왜 그런건가요?

일정량의 술을 먹으면 기억이 안나고 필름이 끊기는데 어디를 자극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 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머리속의 어떤 곳이 터치하는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회식 때 한잔 먹는 술이 오버되어서

    집에 와서 자고 다음 날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술 마시면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과도한 알콜이

    뇌세포와 뇌세포 사이 신경전달 물질의 신호를

    억제한다고 하더라구요.

    기억을 담당하는 기관이 해마인데 해마에 정보 즉 기억이

    저장이 되어야 하는데 술에 의해 정보가 해마에 기록되지 않고

    차단이 되어서 기억이 중간 중간 끓기거나 심하면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블랙아웃이 반복된다면 뇌손상의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급적 술을 절제해서 마시거나

    아예 금주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일정량의 술을 먹으면 기억이 안나고 필름이 끊기는데 이것은 일시적인 의식 상실로서 뇌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알콜성 뇌 손상의 시초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알콜 중독으로 자꾸 기억이 끊기더니 지금은 베르니케 뇌병증이라는 알콜성 치매에 걸려 있습니다. 최근 기억을 거의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요양중인데 월 병원비만 150만원싹 지출이 되어가나 차도가 없습니다. 술을 삼가하시길 권합니다. 머리 뇌의 영구적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술을 일정량 이상 섭취하면 기억 상실(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해마(hippocampus)라는 뇌 부위가 알코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해마는 기억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과도한 음주로 인해 해마의 기능이 억제되면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전환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술을 마시는 동안의 일들이 기억에 남지 않거나, 특정 시간대의 기억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