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산미 여부가 지역에 따라 다른걸까요?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 원두 커피 관련해서 산미가 있는걸 좋아하지 않는데요

원두 재배 지역에 따라 산미가 있고 없는지 아니면 원래 기본적으로 산미가 있으나 로스팅 과정에서 날라가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로스팅을 하는 시간이라던지 사람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역도 물론 중요하다고 알고있고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지역으로만 생각하기에는 애매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제대로 로스팅을 하면 그 과정에서 날아간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 커피 원두는 재배 지역에 따라 산미가 크게 달라지는데 높은 고도에서 자란 커피는 일반적으로 산미가 더 뚜렷하다고해요

    또 온도 강수량 햇빛 기후 조건이 원두의 산미에 영향을 줍니다

    커피나무가 어떤 토양에서 자라느냐도 중요한데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는 독특한 맛과 향이 난다고 하네요

  • 산미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지역도 그 요인이 되긴 합니다. 주로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커피 원두들이 산미가 강한 편이구요. 원두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세척을 하는지의 여부도 산미에 영향을 줍니다. 또 배전도에 따라서 원두의 산미가 다시 결정되구요, 적게 볶은 커피일수록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추출과정에서도 핸드드립과 같은 저압력의 추출이 산미를 살리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