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은 평소에 돈을 많이 벌어도 "코끼리 사냥"을 위해 기다린다고 표현하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말 저평가된, 크고 좋은 투자 기회가 나타났을 때 즉시 투자할 수 있도록 막대한 현금인 '드라이 파우더'를 비축해두는 전략입니다. 특히 주식 시장이 과열되거나 전반적으로 기업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시기에는 버핏의 눈높이에 맞는 투자처를 찾기 더 어렵기 때문에, 현금 보유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는 주된 이유는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대형 인수 합병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워랜 버핏은 현재 주식시장이 고평가되어 매력적인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현금을 비 오는 날의 우산 이자 위기 시 공격적으로 투자할 실탄으로 쌓아두는 신중한 가치 투자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의 대형 지주회사인데요. 투자처를 신중히 선택해 시장 과열기엔 현금을 쌓고, 저평가 시 매수하는 전략을 쓰기 때문에 매년 기업 규모와 이익이 커지며 현금 흐름도 늘어, 자연스럽게 사상 최대 현금 보유 기록이 갱신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