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들이랑 일요일에 보기해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일요일로 약속을 잡았는데요. 갑자기 여자친구가 토요일에 친구와 약속이 잡혔다고 일요일에 보자고하네요. 이거 어떻게해야하는거

친구들이랑 일요일에 보기해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일요일로 약속을 잡았는데요. 갑자기 여자친구가 토요일에 친구와 약속이 잡혔다고 일요일에 보자고하네요. 이거 어떻게해야하는거죠. 그리고 친구랑 자기랑 선택을하라는말을하는데요. 작년에도 친구들이랑 만나기로했는데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친구들만 보내고 방값만 냈거든요. 다른 친구들은 여자친구에게 말해서 잘 놀다오라고하고 만난다는데요. 저는 이게 그렇게 힘드네요. 친구랑 여자친구랑 선택이라니 여자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냥 서로 이해해주면 좋을거 같은데요. 맘같아서는 토요일에 만나는 친구랑 일요일에 만나는건 안되는건지 말하고싶은데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요. 저는 친구들 3명이랑 약속일 이미한건데여...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여자친구에게 상황을 잘 이해 시키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현재 내가 친구와 약속한 상태 이므로 약속 취소가 불가피 하다

    그렇기에 다른 날에 만나기로 하자 라고 여자친구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말을 잘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런 상황은 서로 이해와 배려가 가장 중요해요.

    여자친구와 약속을 조율할 때는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소중하니 서로 양보하거나 조정하는 게 좋겠어요.

    여자친구도 본인 마음을 솔직히 말하면 이해받을 수 있고,

    본인도 친구들과의 약속을 유지하면서 여자친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가장 현명하죠.

    결국, 대화와 배려로 해결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이런 경우 저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여자 친구 분 때문에 일부러 약속을 피해서 잡았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보지 말고 다음 주에 보거나

    아니면 일요일 늦은 시간에 잠깐이라도 보거나

    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님이 먼저 친구분들과 약속을 잡은 상태이므로 친구들을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는 ‘친구들과도 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고, 이번에는 친구들과 먼저 잡은 약속이니 친구들을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하고 딱 잘라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아직 많이 어리신 것 같네요. 

    매번 이런 식이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해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솔직하게 여자친구는 토요일에 친구를 만나려고 일요일에 남자친구를 만나는 결정을 했는데 그럼 이것은 남자친구 대신에 친구를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원래대로 일요일에 친구 만나시고 토요일에 시간이 안맞으면 주말에는 못본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 이런 상황이면 마음이 참 복잡하셨을 것 같아요. 이미 친구들과 약속을 잡았고 여자친구에게도 미리 말했는데, 갑자기 바뀐 상황에 선택을 강요받는 건 꽤 부담스럽죠.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토요일 약속이 갑자기 생긴 걸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겠지만, 그걸 선택의 문제로 만드는 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에요.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면 이번엔 본인의 입장도 분명히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약속도 소중한 관계니까, 토요일에 친구 만나고 일요일엔 나도 친구들과 보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보는 게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단 차분하게 이야기하면 서로 이해할 여지가 생길 수 있어요.

  • 아 이거 참 난처하시겠네요 질문자님 여자친구분이 토요일 친구약속 때문에 일요일 못본다는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토요일 만나고 일요일 질문자님이랑 만나는게 그렇게 힘든일도 아닌데 말이죠 아무래도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 친구들이랑 시간보내는걸 별로 안좋아하시는것같네요 작년에도 그랬다고 하시니까요 친구와 본인 중에 선택하라는건 좀 과한것같습니다 서로 각자 친구들과의 시간도 필요한건데 말이에요 한번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토일 연속으로 만나는게 왜 안되는지 물어보시고 서로 이해할수있는 방향으로 풀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글에 나온 상황만 보자면 관계에서 우위가 확실해 보입니다. 서로 대등한 관계이거나 애정 기반으로 서로 배려하고 그 배려에 고마움을 느끼는 관계가 애정을 유지하고 키워가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먼저 여자친구분에게 상의하고 일요일로 약속을 잡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여자친구분이 그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 일정으로 갑자기 약속을 옮겨라 당당히 말하는 상황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거기에 미안해하는 것도 아니고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와 자기 둘 중에 선택하라니 .. 죄송한 말씀이지만 글 속 상황만 봤을때는 질문자님께서 엄청 원하셔서 여자친구분이 만나주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관계에서는 나올 수없는 언행인거 같고, 여자친구분이 당당하신 것을 보니 이런 상황이 당연할 정도로 매우 많았을거 같네요.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글 쓰신 늬앙스를 보니 여자친구분을 배려해서 말과 행동을 한다기 보다 매우 어려워하고 심지어 무서워한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은 조심하고 배려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상대방 말을 다 들어줘야하는건 아니지요.

    관계에 대한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합당한지, 내 기분이 어떤지,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상대방의 기분만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도 소중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자친구가 친구냐 여자친구냐 선택을 하라고 하는것은 아무래도

    친구들과 약속을 파기하고 여자친구와 같이 만나자고 하는 뜻 같아요 그냥 친구들은 다음에

    볼수 있으니 그냥 여자친구와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소중하면 이번은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여자친구가 친구와 약속 때문에 일요일로 미뤘다면, 먼저 서로 입장을 차분히 이야기하는게 중요합니다. '토요일에 친구랑 만나고, 일요일에 여자친구랑 만나는게 왜 안되는지'솔직히 물어보고, 서로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여자친구가 '친구 아니면 나 선택하라' 말은 불안하거나 소외감을 느껴서 그런 경우가 많으니 안심시키고 신뢰를 표현하는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