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겪어보지 않고서, '갑질이다 아니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으로 불리고 누군가에겐 싫은 사람이 되기도 하니까요.
고용인은 '가족' 같이 지내는 사이였다고 해도 피고용인은 가'족' 같이 느낄 수도 있구요.
다만 대중의 관심과 인기로 먹고 사는 직업이고, 요즘처럼 각종 매체와 SNS에서 빠르게 소식이 퍼져나가니 연예인도 그 전보다 행동거지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타인에게 관심이 뜨거운 나라에서는 더더욱이요.
또한 대중 역시 사건의 한 단면만 보고 판단하고 여기저기 소식을 옮기고뒷담화하며 가십거리로 몰아갈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SNS댓글로 사람 하나 보내버릴 수도 있으니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상에서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