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훈 세무사입니다.
북극의 경우, 극에서 얼음이 있으면, 이 얼음에 비춰진 빛이 반사되어 지구를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얼음이 녹으면 땅이 드러나고, 이 땅은 빛을 반사시키지 못하고 흡수해 버립니다.
이러면, 지구의 온도가 더 높아집니다. 북극의 얼음은 빛을 반사시켜 지구의 온도를 냉각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북극 얼음이 녹으면 이 냉각 역할을 못하게되어 결국, 지구 온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남극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남극은 말씀하신대로 대륙에 눈이 쌓인 것이 얼음이 된 거라 더 심각합니다.
남극의 얼음은 바다에 포함된 상태가 아닙니다.
즉, 북극은 얼음이 녹아도 애초에 바다에 있던 것이라 해수면에 큰 영향이 없으나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수면이 상승합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 땅이 잠기고, 해일이나 태풍과 같은 이상 기후가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그 외, 북극곰이 사라지거나 남극의 펭귄이 멸종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