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는 사람들 비위 맞춰주고 끌려다기가 싫네요
안녕하세요 직장인 8년차 여자 입니다
평소에는 거절도 못하고 사람들 비위 맞추고 칭찬해주기 일색이였는데요
이제는 모든게 다 부질없고 귀찮게 느껴져요
이제는 누가 옷샀다 머리했다 자랑을 해도
오 ~ 이러고 맙니다 관심 없다 티를 내요...
성격이 안그랬는데 왜그렇게 변했을까요 제가 ...
이렇게 회의적인 사람이 아닌데 왜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그 동안 공감하려는 자세의 모습이 님의 진짜 모습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현재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것 같네요.
공감이 많은 사람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입니다. 즉 현재 님이 힘들고, 고민거리가 많아 잠시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일단 활기차고 행복하게 생활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무작정 끌려다니고 피곤한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 결국엔 성향이 바뀐다고 합니다.
질문자님께선 현재까지 참을 수 있을 만큼 많이 참으셨다 보니 이제부터라도 자기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것과 혹은 하기 싫은 것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면서 회사생활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긍정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좀더 자기주도적인 사고를 가지고 현실적으로 변하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꼭 필요하지않다면 타인의 인생에 큰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거 봅니다. 본인 중심의 주도적인 삶을 사실거라 생각됩니다.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