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윤전대통령의 계엄과함께 대두되던 투표조작 의심은 어떻게 되었나요?
윤전대통령의 계엄과 그 명분중 하나였던 국가전복세력과 선거조작설은 전부 지어낸 이야기였던것인가요?
그냥 해프닝으로 넘기기에는 뭔가 찜찜한 정황들이 제법있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대체 누구말이 맞는것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반도에 민주주의가 시작됬을 때부터 어느 정당이던 대선 할때마다 진쪽이 상대가 조작했다고 주장을 항상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 중에서 증명된 것은 군사독재 시절 이후 단 하나도 없어요
아예 투표통 자체를 바꿔 치워버리는 군사독재식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서
현대 한국에는 투표지를 사람이 받을 때부터, 투표함에 넣을 때, 함 옮길때, 함 열때, 표 샐때 까지
모든 과정에 CCTV 또는 감시자가 붙어서 지켜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표도 다 사람이 직접 셉니다.
이걸 다 뚫고 선거 조작할 바에야 그냥 계엄령 때리는게 더 쉽다는게 이번에 증명 되었구요
특히 사전투표제도가 시작된 이후 "사전투표 조작했다!" 라고 누군가가 주장하는 것은 아예 연례행사가되었지만
가장 최근 선거인 22대 국회의원 선거을 포함해 그 어떤 선거에서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철저한 감시체계가 있으니까요
국가 전복세력은 말할 가치도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