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가정으로 돌아온다는데 여자들은 바람이 나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가 바람이 나면 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집으로 돌아오는데 여자는 바람이 나면 가정을 버린다고 하는이유는 무엇인가요?
남자는 바람피워도 가저으로 돌아오고 여자는 안돌아온다는건 근거없는 내용입니다
여자도 돌아오는 여자가 많고 남자도 버리는 남자가 많습니다
아무그건가 없다고보면됩니다
남자는 한번에 여러명의 여자를 사랑하는게 가능하지만 여자는 대부분 그렇지 못 합니다.
남자는 일단 최대한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져야 번식에 유리하고 여자는 최대한 우수한 유전자와 능력을 가진 남자가 자신에게 헌신하도록 하는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들을 참고해보면 남자는 특별히 지금 가정에 문제가 없는 한 굳이 가정을 버리지는 않을거고요.
여자는 훨씬 괜찮은 남자를 만나면 지금 가정을 버리든 그 남자를 포기하든 거의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보통 저렇다는거지 현실에서는 예외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는 어디가도 얻어먹을려면 얻어먹고 살수 있지만.
남자의 경우는 돈많고 능력자는 몰라도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들 처럼 하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남자들은 바람피다 여자에게 차이거나 정신이 돌아오면 가정으로 돌아 갈수밖에 없지요.
여자의 경우는 바람피다 실증나서 내가 차거나 상대 에게 차여도 마음만 먹어면 어디던지 갈곳이 많지요.
그래서 바람난 여자는 돌아오기 힘들지요.
예를 들어 여자가 남자에게 술한잔 사주라 하는데 거절할 남자분이 몇명 되겠습니까,
동물들중 수컷은 한마리 암컷에게 만족을 못합니다. 여러 암컷들을 거느리고 있죠. 그러나 암컷동물은 우두머리 수컷에게 복종하고 삽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남자의 사고와 여자의 사고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남자의 경우 외도를 하는 목적이 생물학적으로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버람을 피우는
경우에는 다시 본처에게 돌아갈 확률이 높은 것
같고 여자는 성적 만족을 위해 외도하기보다는
심리적으로
힘들 때 이성을 만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주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확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자와 남자의 특성의 차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속설입니다.
옛날사람들 말이기도 하구요.
사람따라 다 다릅니다.
요즘같은때에 그런 옛날말은 안맞는게 대부분이에요.
하나의 사실을 가지고 모든 대상에 일반화할 필욘 없을거 같습니다
진화심리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해보면
수컷은 씨를 널리 많이 퍼트리려는 본성이 있고
암컷은 자신이 얻을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유전자를 얻기위해 강한 수컷을 원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사람에 대입해서 생각해봐도 굉장히 흡사한 부분이 현실에서 많이 보이죠
마음도 정도 다 떠난 상태에서 지내는 도중
이전 배우자보다 외모 포함하여 이성으로써의 매력은 물론
기타 경제적인 부분이나 능력적인 부분들이 월등한 사람에게 마음이 동해버렸다면 거기서 정말 끝이라는 이야기인데요
저역시 주변 사례들이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종합해서 봐도 이 부분이 맞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남자와 여자 같은 경우에는 성향이 조금씩 달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요 남자들은 바람을 피워도 당당하게 그냥 꾸준히 피우는데 여자들은 거기에 완전 빠져서 못 나와서 안 돌아오는 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성향이 조금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들한테 의지하려는 것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바람을 피우면 계속 거기에 의지하려는 그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요
남자는 동물적인 자산번식등 행동적인면이만지만 여자는 맘이중요하기때문에 한번바람나면 지나간사람은 맘속에서외면을하게되죠 생리적인현상같아요
남자들은 마음과는 달리 육체적 만족을위해서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들은 마음과 정신적인 교감을 더욱 중요시해서 바람을 피우는거는 정말 마음적으로 더이상 미련이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한번 바람난 여자는 가정을 버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