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왜 시골에서도 많던데 장사가 되긴되나요?

서울 중심지만가도 몇블럭안에 발에 치일정도고 서울외각 거주지나 경기도 상업지구말고도 배드타운도 편의점이 골목마다 몇개씩 있던데 서울의 동인구보다 적은 읍내에도 편의점이 많고 차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과 몇명 안사는 곳도 편의점이 있던데.

시골 읍내랑 접근성 안좋은 편의점은 남는게 있을까요? 인구도 얼마 안되는데 오는 사람은 적은데 물건은 많아서 폐기로 다 나갈것 간은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임대료입니다. 서울의 중심지의 경우, 기본적으로 임대료가 높습니다. 즉, 고정비가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반대로 시골 편의점은 임대료, 즉, 고정비가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읍 면 지역이나 공장 지역의 경우, 서울처럼 24시간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야간 시간은 문을 닫는 경우도 더러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인건비 등의 고정비를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골 편의점은 임대료와 인건비가 도시보다 낮고, 주변에 경쟁업체가 적어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주를 적게 해 폐기를 줄이고 보관기간이 긴 상품 위주로 구성하여 수익성을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이러한 편의점들이 살아남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압도적으로 고정비가 낮고 인건비의 경우 가족 경영 + 24시간 경영을 버림으로서 충당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선식품을 최소화하고 유통기한이 긴 제품으로 채워두며 추가적으로 객단가가 높은 손님들이 많이 오기에 생각보다 운영이 되는편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