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깨졌을때 우유에 담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치아가 깨졌을 때는 우유에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치아가 뿌리채 뽑혔을 때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리식염수에 넣는 게 가장 좋지만 우유도 효과가 있습니다. 먼저, 치아뿌리가 건조되지 않고 치아뿌리의 조직들이 망가지는 것을 늦춰줍니다. 다만 빠른 시간 안에 빠진 자리에 넣어주어야 치아가 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을경우 우유에 담궈서 병원에 가지고 가야합니다.

치아가 빠졌을경우 건조되어버리면 세포들이 죽어버리게 되어

다시 심기 어렵게 되기 때문에 습기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아가 빠졌을 경우 가장 좋은것은 전용용액 HBSS인데

응급상황에서는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유나 생리 식염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우유는 신체 농도와 유사하기 때문에

2-3시간 까지도 세포가 살아있도록 유지를 시켜줍니다.

치아가 빠졌을경우 우유에 담가두고, 우유가 없다면 생리식염수, 물. 아무것도 없다면 입안에 물고 있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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