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제 옆자리 온게 설레는거고 좋은건가요?

같은반 짝이였던 저 싫어하는 애가 있어요 말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렇게 끝나고 다른반 되고 우연히 같은 버스를 타게 됐어요 제가 먼저 탔고 1시간 뒤에 걔가 탔는데 다 옆자리에 가방 놔두고 자서 자리가 없어서 제 옆에 서있다 제가 가방 치워주니까 옆에서 의자 뒤로 하고 자더라고요 전 걔가 이쁘고 친해지곤 싶은데 첫인상이 안좋아서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스를 탔는데 옆자리에 본인이 가방을 놔두고 자고있어서, 자리가 없는데 그 학생이 제 옆에 서있었고, 제가 가방을 치워주니까, 옆에서 의자 뒤로 하고 자더라고요, 전 걔가 이쁘고 친해지곤 싶은데 첫인상이 안 좋다고요, 그래서 사귀고 싶다는 것인가요? 사귀기 싫다는 얘긴가요? 본인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 질문글에 써있는 상황을 미루어 볼 때 단순히 자리가 났기 때문에 앉은 것으로 보입니다.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아무래도 첫인상에 대한 것이 있다보니 갑자기 다가가기 보다는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호감을 보이는게 좋을 거 같네요.

  • 첫인상이 상대의 모든것을 나타내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지켜 보시고 성격좋고 이쁘고 하면은 천천히 친해지면서 고백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설레는 감정이 든다는 건 그 친구에 대한 호감이 있다는 뜻일 수 있어요. 첫인상이 안 좋았더라도, 지금 그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 관심이 생긴 것 같네요.

    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천천히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갑자기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할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가벼운 인사나 짧은 대화로 시작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버스에서 만나는 것처럼 우연한 기회를 활용해서 조금씩 친해지다 보면, 서로에 대한 오해도 풀릴 수 있을 거예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