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난소낭종 수술 1주일 전 피임약 복용 중단에 관하여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어제 수술 일정이 확정되고 4/20 오전 9시 예정입니다.

복용하던 피임약이 있어서 중단하라고 하셨는데

어제자 상담시 중단하게 되면 최근 며칠간 관계로 임신 가능성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 미처 못 물어보았습니다.

ai는 혈전을 이유로 중단하라고 하고

저는 임신가능성이 무섭고,

목요일에 되서야 병원갈 예정인데

그 사이 방문하여 물어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복용한지는 5-6년 되었습니다

중단시 피임효과는 없어진다고 하는데

중단하여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핵심은 “지금 중단해도 임신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은 아니다”와 “수술 전 중단은 타당한 지시”입니다.

    복합 경구피임약은 장기간 규칙적으로 복용한 경우 배란이 지속적으로 억제되어 있습니다. 수년간 복용하셨고 최근까지 규칙적으로 드셨다면, 중단 직후 바로 배란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보통 수일에서 일정 기간 지연됩니다. 따라서 “최근 며칠간의 관계”만으로 중단 후 갑자기 임신 위험이 크게 올라가는 상황은 아닙니다. 특히 복용 중 상태에서 이루어진 관계는 이미 피임 효과가 작용한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수술 전 피임약을 중단하라고 하는 이유는 말씀하신 것처럼 혈전 위험 때문이 맞습니다. 수술, 마취, 활동 감소가 겹치면 정맥혈전증 위험이 증가하는데,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피임약이 이를 더 높일 수 있어 예방 차원에서 중단을 권고합니다. 이는 표준적인 지침에 부합합니다.

    다만 중단 이후부터는 피임 효과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수술 전까지 혹은 재복용 전까지는 추가 피임(콘돔 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있었던 관계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만으로 응급피임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복용 누락이 있었거나” “관계 시점이 불확실한 경우”라면 예외적으로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